• 전체메뉴보기
 

기운생동氣韻生動,
절묘한 공간 속에서 여유를 얻는 집


모든 것은 동양화가인 건축주의 그림에서 시작됐다. 두 개의 선, 두 개의 힘이 만나는 작품에서 음과 양, 밝음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주의 질서를 떠올린 경영위치 건축사사무소 김승회 건축가는 이를 집으로 구현했다. 그리고 3, 건축주는 집에서 기운을 얻고 자연을 느낀다. ‘기운생동그 자체다.

김수진 사진 백홍기
취재협조 경영위치 건축사사무소 02-592-4128
www.kywc.com
메인 사진제공 김재경 사진가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판교 콘크리트주택] 기운생동氣韻生動, 절묘한 공간 속에서 여유를 얻는 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