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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머물기만 해도 즐거운 실속형 주택

항공기 조종사인 남편이 부산에서 인천으로 발령 나자 가족들은 영종도에 터를 잡게 됐다. 당장 집을 짓기는 무리가 있어 우선 아파트에서 지내며 부지를 알아봤다. 그러다 폭 12m 도로가 확보돼 진입이 쉽고 주택지여서 소음공해가 없는 장소를 발견했다. 이제 가족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일만 남았다.

김경한 사진 최은지 취재협조 예주홈플랜 www.yejuhomepl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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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목조주택] 그저 머물기만 해도 즐거운 실속형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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