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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브 공법의 패시브하우스 표준주택

화목하게 오래 같이 살다 보면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 했다. 허물없이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아온 언니와 동생 내외가 노후까지 함께할 제2의 삶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그 결과물이 오붓하게 나란히 서 있는 쌍둥이 집이다. 쌍둥이 집에서 언니 집을 찾았다. 건축주 김종진(58)·송경희(54) 부부의 패시브하우스 표준주택 8호다.

백홍기 사진 최은지 취재협조 ()자림이앤씨건축사사무소
www.ZAR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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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패시브하우스] 프리패브 공법의 패시브하우스 '표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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