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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명쾌하게 편견을
깨버린 컨테이너주택


전망 좋은 곳에 컨테이너 박스가 세워져 있다. 숲과 철판이라는 생소한 만남에서 어색함이 느껴지지만, 자세히 그 속을 들여다보면 컨테이너 박스의 형태와 색감이 주변 산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머물고 있다. 이 주택은 이런 점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단순함을 추구하는 부부를 닮았다.


글과 사진 김경한

취재협조 네이처하우징 www.hometai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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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컨테이너주택] 단순 명쾌하게 편견을 깨버린 컨테이너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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