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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정으로 기능성 높인 세종 금암재

세종 금암재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뤄진 연면적 364.02㎡(110.11평) 복층 콘크리트 주택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건축주가 원하는 필요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되, 주변의 건축 스케일을 고려해 비대해 보이는 것을 경계했다. 조망과 채광, 공간 확장성을 의도해 지하 공간을 5개의 영역으로 나누고, 2개의 중정을 건축 공간과 교차시켜 나간 것이 특징이다.

글 정윤채 아키리에 소장 | 사진 천영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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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철근콘크리트주택] 중정으로 기능성 높인 '금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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