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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과 정겨운 풍경이 가득한
연천 패시브하우스

강경중·박경주 부부의 집엔 고향의 맛과 멋이 가득하다. 8000평 규모의 부지에 주택, 요리연구소, 관리동 등 3개의 건축물이 앉혀져 있고, 2000평 규모의 콩밭과 수 백 개의 장독대가 즐비하게 놓여 있어 정겨운 풍경을 연출한다.
박창배 기자 사진 이상현 기자
취재협조 이에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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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철근콘크리트주택] 고향의 맛과 정겨운 풍경이 가득한 연천 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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