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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에 지은 명랑한 집

남양주 목조주택

여러 곳을 다니다 보면 유독 잠자리가 불편한 곳을 만나기도 한다
. 반면, 쪽잠을 자도 몸이 개운한 곳도 있다. 땅에도 기운이 있어서다. 맑고 온화한 기운으로 가득한 땅은 잠자리가 편하고 살기에 좋다. 그래서 예부터 명당이라 꼽은 곳에 집터나 묘지를 삼았다. 건축주가 남양주 진접읍에 집터를 마련한 이유다.
글 사진 백홍기 기자 | 취재협조 로드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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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목주주택] 명당에 지은 명랑한 집 남양주 목주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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