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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을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설계를 앞두고 집 구경에 나서기도 한다.
다른 집은 어떻게 지었는지 어떤 자재를 사용하고, 구조는 어떻게 했는지 눈동냥, 귀동냥을 얻기 위해서다.
“나에게 맞는 주택은 어떤 주택일까? 건축분야 전문가는 어떻게 집을 지을까?”라는 질문이 머리를 맴도는 시기다. 
인테리어 전문가인 김호진(40) 씨가 직접 가족의 보금자리를 지은 주택이 있어 찾아보았다.

글·사진 백홍기 기자  디자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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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플로어의 나눔과 더하기 광주 329.64㎡(99.89평) 복층 철근 콘크리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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