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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 년동안 마음에 품었던 집을 비로소 현실로 옮겼다. 어릴 적 동경했던 집의 콘셉트를 분명히 전달한 건축주와, 그 바람을 적절하게 그려내며 실용성을 더한 건축가. 이들이 완성한 집을 경북 청도의 한 전원단지에서 만났다.

글·사진
박치민 기자 디자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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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을 실현시킨 청도 99.58㎡(30.17평) 복층 스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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