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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목조 주택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가 생활을 꿈꾸는 아빠의 소박한 염원을 실현한 곳이다. 서울 근교 신도시에 자리한 단독주택은 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집이라는 건축주의 바람을 충실히 따라 지은 집이다. 아파트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건축주의 자유로운 발상과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떨쳐낸 코원하우스가 만든 합작품이다.
 
 
| 이종수 사진 | 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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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빠의 소박한 염원을 실현한 용인 197.29㎡ (59.78평) 목조 콘크리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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