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위한 모두의 집,
집 속의 집
도심 가까운 곳에서 풍요로운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다. 북적거리는 곳에서 놀고 자는 개념이 아닌, 천천히 즐기고 자신을 치유하며 에너지를 충전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쉼의 공간을 지향하는 용문면 중원리 ‘집 속의 집’. 솔밭 아래 치유와 휴식의 공간을 만들고 있는 박영제 대표를 만났다.
글 | 이종수 사진 | 백홍기
취재협조 | 도도건축 popjs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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