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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가 내리는 마을
은하수가 쏟아질 듯 밤하늘에 별빛을 한 가득 담아내는 마을이 있다. 35번 국도 옆에 자리한 아촌 은하수마을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주한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이곳에서 건축주 이정인 씨는 예전 주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단열성과 공간 구성을 자랑하는 ALC주택에 살며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글과 사진 김경한
취재협조 대림ALC주택 www.alcd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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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ALC주택] 은하수가 내리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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