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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공간 사이에 삶을 기록하다

전원주택 전문지에 일한 지 여러 해가 지났다. 내 집을 짓는다면 어떻게 지을까? 그리고 수많은 건축 전문가를 만나며 그들이 자기의 집을 짓는다면 어떤 집일지 궁금했다. 그 답을 찾아 충주 수안보온천 인근에 자신의 보금자리 두루재를 마련한 가조인 홍현봉 대표의 집을 찾았다.


글과 사진 백홍기 
취재협조 가조인家造人 010-5486-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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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철근콘크리트주택] 네 개의 공간 사이에 삶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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