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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가벼이 마음은 편하니 누이다

매서운 북서풍도 잠시 머물다 조용히 물러나는 서귀포 중산간지역. 조용히 새소리만 울려 퍼지는 이곳에 아담한 갤러리가아니 펜션이 있다. 두 채의 건물을 오로지 손님 한 팀만을 위해 독채로 운영하는 밀크인 제주펜션이다.

글과 사진 백홍기
취재협조 밀크인 제주
www.milki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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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콘크리트주택] 몸은 가벼이 마음은 편하니 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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