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166.82㎡(50평)
일본식 복층 경량 목조주택
출퇴근이 편하도록 남편의 직장과 가까운 곳에 집을 지은 이환희(46세)·조영란(44세) 부부.
이들은 아파트에서 살다가 단독주택에 살아보니 너무 좋다고 한다. 집은 '간결함과 최소화'를 통한 심플하면서 관리가 용이하고, 절제된 인테리어를 통한 실용적인 주거공간으로 지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화이트계열의 깨끗함과 원목의 조화가 돋보인다.
글·사진 박창배 기자 디자인 이정미
일본식 복층 경량 목조주택
출퇴근이 편하도록 남편의 직장과 가까운 곳에 집을 지은 이환희(46세)·조영란(44세) 부부.
이들은 아파트에서 살다가 단독주택에 살아보니 너무 좋다고 한다. 집은 '간결함과 최소화'를 통한 심플하면서 관리가 용이하고, 절제된 인테리어를 통한 실용적인 주거공간으로 지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화이트계열의 깨끗함과 원목의 조화가 돋보인다.
글·사진 박창배 기자 디자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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