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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한 전원마을, 오렌지색 점토기와를 얹은 아담한 집 한 채가 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민병석, 노원주 부부가 10년 뒤를 상상하며 지은, 편안한 노후를 위해 마련한 전원주택이다.

글과 사진
| 박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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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편안한 일상을 담은 동화 같은 집_135.63㎡(41.10평) 충주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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