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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땅에
새로운 삶을 짓다

완주 소양면의 작약마을. 새롭게 조성한 전원주택 마을은 한적하고 여유롭다. 마을을 감싼 주변 풍경은 낮고 아늑해서 포근하다. 친구 따라 마을을 찾은 건축주는 마을 풍경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김철수(54), 서정아(51) 부부의 전원 이야기는 그렇게 예고 없이 우연히 시작됐다.


글과 사진 백홍기
취재협조 지성하우징 www.지성하우징.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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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목조주택] 첫눈에 반한 땅에 새로운 삶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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