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야트막한 산자락이 집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탁 트인 정면으론 용담저수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땅, 그 중에서도 절대 명당자리에 해당하는 이곳에 건축주가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집이 있어 만나봤다.

글과 사진 | 박치민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건축주가 직접 지은 황토벽돌 집_101.41㎡(30.73평) 용인 철근 콘크리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